택시기사와 여자 누가더 나쁜 사람일까?

택시기사와 여자 누가더 나쁜 사람일까?

택시기사와 여자 둘중 누가더 나쁜 사람일까?

술 한잔 걸치고 밤이 늦어

택시를 타게된 여자

택시를 타고 보니 지갑에 

돈이 하나도 없어서

갑자기 당황하기 시작했다

집까지 택시타고 갔을때

나오는 요금은

평균 1,5000원~1,7000원 사이..

돈도 없고 카드도 없던 상황..

난감해진 그녀는 잠시 생각을 한후

걸어서 집에 갈만큼에 거리를 두고

택시기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기사님 죄송한데 잠깐 저기 편의점 앞에 

세워 주셨다가 다시 갈수 있을까요?"

"왜 그러시는 거죠?"

"5돈짜리 금반지를 택시 안에 떨어트렸는데

잘 안보여서요..라이터를 좀 사려고 해요"

잠시후 택시는 편의점 앞에 도착

그녀는 택시에서 내려 편의점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라이타를 사려는 

액션을 취하려고 직원에게 말을 걸었고

라이타는 사지 않았다

그저 편의점 직원에게 다 알고 있는

길에 대해서 방향을 물어보고 있었다

잠시후 편의점에서 나온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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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가고 그 자리에 없었다 

돈이 없는데 꾀부린 손님이나..

택시안에 손님이 떨어트린

금반지가 욕심나서 그냥 가버린

택시기사나..그렇고 그렇네..

그러나 그녀가 승리 했군!!